26.02.23

작년 추석 전후로 역대급 스트레스 받고, 11월 말쯤 류마티즘 같은 전신통증에 시달리다가 섬유근육통 진단 받았어요. 그땐 진짜 밤새도록 온몸을 두들겨 맞은 후의 통증이었습니다ㅋㅋㅋㅋ 다행히(?) 이후로는 인터넷에서 보이는 극심한 통증까지는 아닌지라 감사히 여기며 계속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제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 마디가 뻣뻣하게 굳어서 좀 아픈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한쪽 손목이 아팠다가, 어쩔 땐 한쪽 무릎이 아팠다가 그러네요. 인터넷 보면 이건 진짜 양반이더라고요) 하지만 현타가 불쑥불쑥 치솟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ㅠ 쌩퇴사 갈기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이번에 환승이직좀 하려고 기웃거려보니 면접 기회조차 잘 오지 않아서 차마 퇴사는 못하고 있습니다.. 빨리 로또나 당첨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번주 로또 1등은 제가 가져가겠슴미다(젭라 당첨되게 해주세요ㅠ) 후.. 급 하소연 죄송합니다ㅠ퓨ㅠㅠ 다들 힘드시죠.. 오늘도 무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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